후미노 유키-햇빛이 들린다(2013), 몬젠 야요히-극야(2016) 리뷰

한국어 정발: 햇빛이 들린다, MM코믹스 후미노 유키 (지은이) | 전미혜 (옮긴이) | MM코믹스 | 2016-03-11

후미노 유키 茜田千(Fumino Yuki)
햇빛이 들린다 ひだまりが聴こえる(Hidamari ga Kikoeru), 2013

속편인 행복론까지 나와있어서 읽었다. 난청인 주인공과 루피를 닮은 주인공(!)이 나오는 캠퍼스물. 약간 모든 주요 인물들이 읽으면서 애증이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인공 둘은 물론이고(이런 답답한 비엘물 그만 읽고 싶어여) 후배 마야도 넘ㅋㅋㅋ증증증애증애애증.. 갠적으로 잠깐 나온 타이치 회사선배가 맘에 들었는데(???) 왠지 이거 3편이 나오면 비엘삼각물 될 듯
글고 작가의 다른 작품 머있나 보는데(さらば、佳き日)설명에 incest..!?!? forbidden love!?!?!?

한국어 정발: 극야, 몬젠 야요히 (지은이) | 블랑코믹스(BLANC COMICS) | 2017-03-14

몬젠 야요히 文善やよひ(Monzen Yayohi) イガグリ
극야 極夜(Polar Night), 2016

츠키요미인 미츠키와 이세계 호텔(??) 종업원 아마노의 이야기. 제목 보자마자 전에 좋아했던 웹툰 극야부터 생각났다. 머 내용은 완전 다르지만 생각해보면 판타지라는 점에선 공통점이..ㅎㅎㅎ 작가의 다른 작품 젠도 유명한데 젠은 먼가 새 수인(?)과 조련사(??)가 나오는 얘기다. 한 쪽은 보통의 인간(공)이고 한 쪽은 색다른 무언가(수+장발).. 그런걸 좋아하시는 듯. 작가 취향 진짜 확고함ㅋㅋㅋㅋㅋㅋㅋ책에 젠 외전도 들어있어서 확실히 알 수 있었다ㅋㅋㅋ글고 다른 작품들 보니까 역시나 아랍어쩌고 판타지물도 있었다. 정말 일관된 취향ㅋㅋㅋ암튼 책 자체는 어디서 본 것 같은 분위기라서 기시감이 자꾸 들었다. 그.. 고토부키 타라코의 섹스 피스톨즈나 시미즈 유키의 ze 같은.. 그런 막 좀 예스러운 판타지 가문? 종족? 나오고 거기에 얽히는 일반인들ㅋㅋㅋㅋ